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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발명품으로 탄생한 통조림,
알고 보면 꽤 괜찮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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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임산부나 수유여성, 어린이들은
영양 섭취를 위해 참치 캔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건강권고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4 힐링 푸드’에는
우울증 치료와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 지방산(참치 1캔(150g)에 오메가3 지방산이 800mg함유)
들어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유로 참치 통조림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렇게 알고 보면 꽤 괜찮은 통조림!
오늘은 통조림의 오해 진실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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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_column_text]요즘, 통조림 시장의 ‘새로운 얼굴’ 연어 통조림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골뱅이·꽁치·참치 통조림에 이어 이제는 연어통조림까지! 통조림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통조림은 전쟁이 만든 또 하나의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조림은 1804년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전쟁을 위해 식품을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용기를 현상 공모한 것에서 시작되었는데, 이 때 공모 조건 중 하나가 바로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샴페인 병을 이용하여 용기 속에 음식물을 넣고 밀봉한 후, 살균․가열하여 보존하는 통조림의 기본 원리는 당시 과자 기술자였던 니콜라스 아페르가 생각해내었고, 이것이 채택돼 통조림의 시초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도 통조림 기술은 1·2차 세계대전 등 큰 전쟁을 거치면서 빠른 성장을 이루었고, 이런 발전과정을 통해 통조림은 우리 식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경우 1982년 참치통조림이 처음 출시되면서 통조림 시장이 활성화되었고, 이후 다양한 통조림 제품들이 출시됐으며 현재 국내 통조림 생산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vc_column_text]
[vc_column_text el_class=”captionformat”]통조림에 당연히 방부제가 들어갈 것이다?[/vc_column_text]
[vc_column_text]국내 통조림은 제품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인 ‘상미기간’을 유통기한으로 표시합니다. 통조림은 유통기한이 매우 긴데요. 이러한 긴 유통기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통조림에 당연히 방부제가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통조림에는 1g의 방부제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온에서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된 이유는 금속 용기에 내용물을 담은 뒤 공기를 제거하고 뚜껑을 덮어 밀봉한 후, 1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하고 급속 냉각하는 통조림을 만드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819년 북극 탐험대가 휴대했던 통조림 2개(콩수프·소고기)가 92년이 지난 1911년 발견되어 영국에서 시식했는데 내용물의 상태나 맛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죠?[/vc_column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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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_column_text el_class=”captionformat”]통조림식품은 영양소 파괴가 심할 것이다?[/vc_column_text]
[vc_column_text]통조림은 열을 가해 살균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되어 품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매사추세츠대, 일리노이대 등의 연구에 따르면 신선식품과 영양 면에서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농산물이나 수산물은 수확 또는 어획 후 소비자의 식탁에 도착하기까지 유통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야채나 과일, 생선 등 생물의 노화가 시작되고 자연스레 비타민과 신선도도 손실됩니다. 하지만 통조림은 가장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원료를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영양 성분을 잃지 않고 함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공형태보다는 원료의 수확 및 가공시기, 유통과 보관상태가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지요. 과일과 채소는 빛에 노출되면 비타민C가 파괴되기 때문에 보관이 잘 안 된 신선식품보다 수확 직후 바로 가공된 통조림의 영양성분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또 단백질, 식이섬유, 무기질 등의 영양소는 가열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통조림 원료는 가격이 가장 싼 제철의 것을 이용하므로 통조림에는 최상의 맛과 영양을 갖춘 제철 원료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지요?[/vc_column_text]
[vc_column_text]일반적으로 철로 된 캔 하나를 재활용하면 백열전구(60W)를 약 2시간,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면 백열전구를 약 27시간 사용할 때 들어갈 전기를 아낄 수 있다고 하니 통조림도 친환경 제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지요? 제조과정에서 40∼60%에 이르는 불필요한 식품 부위가 미리 제거되기 때문에 쓰레기 양도 15% 감소되며 주부의 가사노동 시간을 약 30% 줄여주는 등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통조림을 꺼리는 것이 사실이고, 그중 한 가지 이유는 아마도 첨가물에 대한 걱정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위의 글에서도 알 수 있듯 통조림은 완전하게 밀봉 후 살균․가열을 한 것이기 때문에 살균제, 보존료 등의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은 안전한 식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통·병조림 축산물과 레토르트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을 2013년 10월 8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존보다 위생관리 기준이 강화된 만큼 더욱 믿고 먹을 수 있겠지요?
건강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져가면서 슬로푸드를 지향하는 식생활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바쁜 우리 현대인의 생활을 볼 때 분명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믿을 만한 제조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통조림을 요리에 똑똑하게 활용한다면 건강뿐 아니라 시간까지 함께 절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vc_column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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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  블로그 기자단 2기 박소미 ( 93.09.0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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